20110527



─ 주말이네요 . 무인도 같이 가요 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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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27



▲ 독일의 기계공학으로 탄생시킨 전자인형 윤아
릭센카울의 클릭픽스 시스템을 채용
일반적인 자전거의 스템 혹은 핸들바,
싯포스트 등에 장착하여 착/탈 가능


기능은 "윤아가 오빠달려 닥달하여 피를 빨 때 (吸血 : Drafting) 효율이 25% 증가 합니다.
피를 빨 대상이 모두 증발하면 무인도 같이 가요."


Das Yü - na
It's German technology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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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20

산마르코 아스피디 안장 - 거래 진행중 입니다

"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" (국내항공사 기내인사 삼종셋뜨 카피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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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19



셀레 산마르코 아스피디 서들 내놓습니다

[ 네이놈 지식쇼핑에서는 26 ~ 29만원 기준 ▶ Click ]


500km 정도 찰궁둥이를 올려놓았었던 제품이구요
제가 워낙 체중이 가벼운 챔프이기 땜시롱 상태는 깔끔합니다
아무래도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라 살짝 하얗게 떴고
한 번 슬립해서 측면에 스크래치가 있어요 . 사이즈는 130 * 277 (235) . 중량 170g . 맷블랙
레일은 엑실리트 티타늄 . 외피는 로리카 가죽입니다 (케이스랑 매뉴얼 있어유)


판매하려는 이유 : 소유하고 있는 안장 중에서 가장 투어링 셋팅과 거리가 멀어요
미니스프린터나 로드레이서 굴리시는 분이 업어가심 딱이겠네요



─ 그래서 제 점수는요 .. 5만원 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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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18



이번 주 마지막 피빠는 날

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
보다 더 많은 언니옵빠들의 보다 더 많은 양의 피를 빨아 보아요


- 만나면 반갑다고 쪽쪽쪽
- 오빠가 어택해도 쪽쪽쪽
- 헤어질땐 또 만나여 쪽쪽쪽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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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15



트위터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들은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을 열어 발자취를 남깁니다
믿을 수 있는 쁘락치들에게만 정보를 공유하며 발냄새도 안납니다

"그러니 여자를 멀리하고 메신저를 하는게 낫습니다"




근데 결국 인터페이스쪽 취향차이인지라 저도 트위터를 하루에 열 번은 들어가긴 하는데
가까운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데 사용하진 않고 일본의 만화가 선생님들만 오십명씩 모셔다가
그 분들의 "무슨무슨 요리점에서 돈까쓰 사먹는 중이라 한다거나
결과도 내지않은 놈이 자신만땅인 경우엔 꼬추가 크다" 같은 기괴한 일기 읽는 즐거움 같은건 괜찮기도 하네요


뭔가 일이 잘 안풀릴 때 그런 거 읽다보면 내가 일본어로 써도 이런거 보단 낫겠다 버프 받기도 하고
아는 스튜디오 어시스트가 "발렌타인 초콜렛 한 개도 못 받아서 일생 초코 안먹을거야 !" 외쳤다
이런 흉한거 나는 절대로 쓰진 말아야지 싶기도 하고 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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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15







▲ 메막 (Maker's Mark) 을 획득키 위한 회현 형제상회 방문

케이저횽과 파티를 꾸렸었는데
그는 유니크 아이템인 뽀리 투 빌로우 보드카 - 마누카 허니 플레이버를 겟 했더랬어요

정말이지 회현 브로마켓엔 없는게 없는 "아루요 매점"








▲ 돌아오는길엔 전설의 사시보년 전통 모밀국수 전문점 송옥

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가감없이 - 그럴싸한 맛






▲ 카겟과 가락동 수산시장 고흥상회에서 도미회 취식행위

도미는 사시사철 착하고 예뻤습니다








▲ 케이저횽 이직 축하 이벤뜨로다가 홍대 와이너 - 리 어택

일팔륙오 싱글빈야드 품절
비스무끄리한 칠레 라인을 추천 부탁드렸더니 생소한 라벨을 건네주시더군요

카사스 델 보스케 카베르네쇼비뇽 그랑리세르바

"어 ?!"

강력한 탄닌의 포도젖에 환장하는 저에게는 "힘 빠져도 좋으니 내 엉덩이를 때려줘요" 였네요

둘이서 두 병 비우고 . 당장 단골 포도젖 창고인 뚫헭와인에 주문예약








▲ 그랑리세르바 라벨 치고는 가격도 상냥






▲ 출장 댕겨온 옥스군의 [살빵빵 취식아이템] 다이제스트 오리지널

풍부한 칼로리가 사태에 힘 빡 들어가게 해줄거라 믿어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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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511



▲ 석양 사태질 . 아리따운 날씨 황금기를 놓치면 아니됩니다







▲ 닭솔 (닥치고 솔로잉) 에는 메이커스 마크
가나 초컬릿과 메막의 밑도 끝도 없는 향긋뎀딜







▲ PD 횽아와 함께 꿀꺽인 로버트 몬다비
로버트 몬다비 라인업도 조금씩 기어 올라가고 있네요
언젠가는 오퍼스원으로 다가가 스크류파일드라이버 (북녘땅 장氏 : 레버 한바퀴 P) 해봐야지













▲ 녹사평 기름진 콤비네이숑
트레비앙의 이탈리안 앙상블 . 사각사각 핏자 + 비라모렛띄 비어
카겟 + 니미군과 앨리 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