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111129



사이타마롯사와 을지로 히노키친

・ 아게다시토-후
・ 가라아게
・ 오코노미야키

"변변찮은 일본요리점에서 식권을 소비하자" 라는 목적을 달성

마 . 그럭저럭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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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28



홍구고기 간판 찍으러 홍구랑 홍대 (略 : 홍홍홍)

・ 카네마야에서 마야가 뫼 산 山 자 뒤집어서 마야인듯 . (구글쩜씨오쩜제이피에 집어 넣어봐도 나오지 않는걸 보면 토종브랜드 같네요)
・ 미식성횽의 추천으로 젤라띠젤라띠 . (와 진짜 초콜릿을 넣어주신다)
・ 카페 아이두 . 멋쟁이 아주머니들과 얌전한 커플 . 그리고 로드게이와 걍 게이 한 마리가 꽉 채웠네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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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27



모 쐬주광고

무슨 왕옵빠 (King of Fighters) 같은 3:3 팀 플레이 대전격투 전자오락에서
"이기기 위한 언니팀" 으로 꾸며 놓은 것 같네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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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21



지난 날의 삼청동 천진포자 천진면관

값싸고 품질 좋았네요
부추만두에 볶음면 두 종류는 - 후식으로 녹차맛 아이스크림이나 진한 에스프레소 콤보를 불러 일으킵니다

※ 청계천 연등행사 줄 징그럽게 서는거 보고 데마쒸야 외치고 싶었지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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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9



지난 주말 . 사이타마롯사와 함께하는 횡성 - 사민뇽의 밤

단골 B○ 펜션 . 3주 전에 예약했지만 방 하나 겨우겨우 잡았네요
아직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인지라 비수기라 해도 인기인듯

↖ : 사이타마롯사와 함께 새벽 다섯 시 까지 먹고 마시고 팔구십년대 아케이드 전자오락하고
↗ : 중년 다운 . 중년 다운
↙ : 횡성한우 횡돌이랑 놀았습니다 . ○님댁 (직판장) 아젖찌 올 겨울도 당케했어요
↘ : "뭘 봐 임마 . 내가 밥그릇이라고 무시하냐 ?"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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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8



11월 말 . 똣뀨 주간

※ 당케당케 사이타마롯사 君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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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6



오늘의 뀹삐 - 관서지역 장군뀹 (도쿠가와 이에야스 / 德川家康)

관서 나들이 댕겨온 어느 중년의 오미야게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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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6



KBS 다큐멘터리 . 100년의 가게 - [안성주물] 편을 보고 찡해서 주물 지짐 판 (프라이 팬) 주문요

올 겨울 . 자전거 투어링으로 안성을 살짯콩 둘러보고
돌아오는 길에 공방을 들러 업어올까 하여
검색어 "안성주물" 로 찾아 봤는데 안성주물 홈페이지가 뜨더군요

무형문화제의 공방제품도 웹쇼핑으로 주물주물 ♡ 가능한 세상



- 쓰리라인리뷰 -

・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도 중량이 엄청남 . 크로몰리 로드레이서의 싯포스트 + 서들 조합 보다도 무거움
・ 손잡이 너무 뜨거움 . 기능성 곶아
・ 코팅팬에 비해 열전도성이 심하게 떨어짐

코팅이 되어있는 조리기구들이 수명이 과도하게 짧고 (3 ~ 5년)
몸에도 좋지 않다고 해서 (코팅이 벗겨진다는것은 입으로 들어간다는 거니까)
조리기구를 스테인레스와 주물쪽으로 바꾸고 있네요

사용기간 100년을 우습게 보는 내구도와 한 손 둔기 스턴깡뎀으로 만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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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3



서버 구했어요 . 멜리타 삼신기 셋팅 完了

직접 볶고 갈고 내리면 커피 품질은 둘째치고 원두 관리가 편해서 좋네요
핸드밀 그라인더가 왼죄엥일 인셉션 토템마냥 빙글빙글 돌아도 원두는 산더미 처럼 남아있고
그 원두를 볶으면 또 분량이 뽀왕뽀왕 늘어나고


쌓여있는 커피콩을 바라보면 내 마음이 절로 흐뭇무흣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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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12



불리스트럼 환영주 - 지난 주말의 요이치

원래 쇼핑계획은 다케즈루 (竹鶴) 를 집어 오는 것 이었습니다만
언제나 잔은 잔이요 술은 술이로다
"이건 이것대로 맛있고 저건 저것대로 향긋해요" 라며
특정 브랜드의 평가와 추천을 아끼시던 브로상회 사장님께서
쟈퐁국 싱글몰트는 닛카 . 그 중에서도 요이치가 甲이다 라는
평소답지 않은 프렛샤를 때려 주시길래 냉큼 납치해 왔습죠

- 아 이거 -

스알스알 녹네요
야마자키 습팔년산 보다 낫다는 평을 우습게 들었는데
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다 싶음
(山崎 18年 : international spirits challange 와 international wine & spirits competition 에서 각각 최고상을 받음)

흠이라고 하면 언더락으로 마실 때 얼음이 녹으면 심하게 물렁해지네요
어쩌면 햇수가 얼마 안된 라벨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
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는 진하니 . 녹은 물을 따라 내면서 조금씩 넘기는게 좋을듯요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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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09

[20101110 北九州 사태차 기행 후기 (MkIII) 福岡市 5/7]


[20101109 北九州 사태차 기행 후기 (MkIII) 日田市 4/7]


[20101108 北九州 사태차 기행 후기 (MkIII) 大分市 3/7]

주말까지는 모두 쫑낼 수 있을듯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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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07



파비콘 (favicon) 을 업데이트 했습니다
※ 즐겨찾기 (favorites) 와 아이콘 (icon) 의 합성어
웹브라우저의 탭 / 주소창 등에 조그만 아이콘으로 표시 됩니다


16 X 16 인지라 깨알 같지만서도 얍얍얍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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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06



퀵실버 . Quick Silver . 1986 . 토머스 마이클 도넬리 감독
・ 좋셉 고든레빗 횽아의 프리미엄 러쉬를 예열하기 위한 "입가에 침 바름 作"
・ 케빈 베이컨의 벤쳐로운 이십세기 픽시 메신저 문화를 엿볼 수 있기 + 자전거 타면서 간나 후리는 영화
・ 로드게이 모피어스와의 일때일 배틀 / 증권가의 쪽지거래 등이 임팩트


메리다와 마법의 숲 . Brave
・ 또 곰됴이
・ 동생들 진짜 ;
・ 미지근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먹을만 하군 (맛의 달인의 꼰대 - 카이바라 유우잔 말투로)


벨빌의 세 쌍둥이 . Les Triplettes De Belleville , The Triplets Of Belleville . 2003 . 실방 쇼메 감독
・ 수자 할머니가 로드게이 손자 똥 싸질러 놓은거 쫓아가며 다아 치워주는 할머니 어깨 좀 주물러 드려라 만화영화
・ 세 쌍둥이보다도 숮아 할무이 성함이 타이틀에 찍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
・ 그로테스크한 연출의 조리 / 취식 장면만 아니라면 흠 하나 없는 "자전거 멍청이 애니메이션"


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. safety not guaranteed .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
・ 말랑말랑한 리듬과 침착한 스크린이 자극적이지 않은 몸에 좋은 드라마 중심의 S.F
・ 빤짝이 하나 없이 품질좋은 공상과학의 세계를 잘도 꾸며냄
・ 올해들어 즐긴 영화 중에 이지 에이를 포함하여 가장 대사를 잘 치고 받은 작품 하나


루퍼 . Looper . 라이언 존슨 감독
・ 액션을 기대했으나 이야기 중심 . 그래도 보여줄만한건 다 보여줬네요
・ 자신의 과거의 모습에 "Little stupid shit"
・ 끔찍하게 늘어지는 텐션 . 하지만 건질만한 덩어리들이 군데군데
특히 브루스횽아가 대륙으로 점프해서 추억이 후다닥 지나가는 장면과 클라이막스는 취향이네요


007스카이폴 . Sky Fall . 샘 멘데스 감독
・ 그러나 클래식도 레트로도 아니고
・ 또 이스탄불 지붕 악쑝 . 올해 들어서만 세 번은 보는듯
・ 애스턴마틴 . 하비에르 바르뎀 허벅지 쓸어 내리기


살아있는 것은 없는가 . 生きてるものはいないのか . 2011 . 이시이 소고 감독
・ 일본영화의 대사빨도 보여주자고
・ 다 쓰러져 가는 지구운명의 암울한 기운 앞에서 뭐라고 한 마디 해보시죠 가 메시지 인것 같은데
・ 걍 등장인물님들 빨리 다 죽고 영화 끝났으면 좋겠다 그치 ? . 배경설정이 지나치게 허약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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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05



필스너 우르켈 170주년 기념잔 세트와 생굴을 업어왔는데
맙소사 . 초고추장이 없어 칠리소스에 찍어먹고 있습니다

(*' ∀ ') 호오 . 나름대로 ♡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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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1101



무방레의 구마님께서 추천해주신 마이페인트 트라이얼 중


단축키 대부분이 변태지정인것 빼곤 마음에 들어요
특히 좌우상하 반전 (i/u) 이 무척 가볍고 편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