곰맥쭈 - from German 이천십일년팔월 - 지난 홍콩 여행에서 카겟과 무척 즐겨 마셨던 베어비어 브로 오겐티로부터도 대단한 好評 ♨ |
르 블랑 - 보정 카페골목 프렌치 신선하고 정갈하며 풍성하네요 saitamarossa : "이렇게 살아야 되는데" |
퍼즐앤드래곤즈 일러스트레이션북 히노 선생도 좋지만 역시 이케얏 스즈키까오링 그리고 이토 선생 |
Dude 오겐티군의 일본출장 전리품 모두가 목캔디 ♬ |
리틀 블랙팟 (구 : 엄마가 부엌에 있어요) 적어도 "햄버그 스테이크에 한해서" 품질대비 가격은 저 우주 끄트머리에 구멍을 뚫을 정도가 아닐까 이쁨쟁이 알바 언니가 엉덩이로 에어컨을 살짝 건드렸는데 빡돈 류현진이 집어 던진 레고더미처럼 분해가 되었다 (귀엽고도 강했습니다) |
콧또 핏짜리아와 홀드미 카페 . 그리고 연남살롱 ・ 콧또 핏짜리아 오픈 전 런치가격 가로베기 행사 ・ 경복궁 홀드미 카페 ・ 사이토 - 내부는 컴컴했고 주인앗찌는 외쳐도 울부짖어도 응답이 없었다 ・ 중화마트도 영업 안해요 ・ 스티브 잡술 ・ 연남살롱 - 산만한 분위기 . 어정쩡한 메뉴 |
티그성님들로부터의 프레젠츠 청룡 마우스패드 + 야마도라 이어캡 ※ 양방무용 (^ ω ^*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