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문의 펜텔 오렌즈 - 카페 테스트] 0.5 Pentel ORENZ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펜촉을 눌러줘야 하는 설계인지라 저항감이 있네요 강한 필압으로 그어 두었던 선을 지운 후 그 위에 다시 그릴 때 펜촉이 패인 골짜기를 타고 달리는듯한 기분이 .. 결이 있는 종이의 경우에도 느껴질듯 싶구요 테스트 작화의 인물은 프로 똥치움러 문예부 부장 짱리카 (이마 넓음 + 갸루) |
[오늘의 맘마 이파] 여러분 즐거운 퇴근과 맛깔난 맘마요 ♬ ─ 이파양과 오다혜 대리 ─ |
[지난 주말의 멸치육수 소금라멘] "삐빅 !" - 맛롱굿 + 사이타마롯사와 함께 - ※ 라멘 사진 없습니다 (8668) ───── 煮干し塩ラーメンが美味い店を発見! すごく気に入ったっす♪ |
[지난 주말의 오프깨작모임 낙서] ─ 영원히 지속되는 중궈산 분유에 대한 공포 ─ |
[잡스횽에 입시미술을 덕지덕지 발라주는 무리수] 야이 씨 ; 횽아 떠났다구 너희들 막 이러곰마 .. 안돼 ! - 송파구 달정남과 함께 ───── 入試美術学院の広告にジョブズ兄貴が…なんでやねん; |
[에인션트 지엠 (고대의 바보똥개) 을 소환해주신 그 분께 건배] |
[지금 쫘악 쏟아져주고 늦은 오후에는 얌전한 하늘 기원합니다] 심하게 젖은 도로탓에 사태질 못한지도 꽤 되었는데 걷기라도 합시다 ※ 첨부 이미지는 [문예부 후배 똥 치우는데 청춘 낭비중] 인 짱리카양 |
[닭 드레암 획득 감사] 전 세계를 정복해서 이 세상의 절반을 드레암에게 줄겁니다 (우슴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