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 번만 접촉해도 구입해야만 낫는 병에 걸린다는 서피스를 만져보았습니다] 짝꿍이 아이패드 처분하고 주문했길래 잠깐 빌려 가지고 놀았다가 돌림병에 걸렸네요 서피스 낙섭니다 ● 위 : 80년대 양지의 아이돌 대표가 송전성자라면 음지의 아이돌은 나카모리 아키나 .. 이오리 같은 여자 ● 아래 : 쿠도 시즈카 |
[오늘의 맘마] 반달숔땅 간장소고기불고기 달거나 짜지않은 착한 맛이었네요 동네맘마집들이 강력해져가는 기운이 느껴져 좋구먼요 |
[오늘의 불란서 다람쥐] today's french chipmunk 누군가 밀봉팩 열어두어서 씨앗이 눅눅해버렷짯따 |
[오늘의 따숩따숩 ♨] 칼리타 스테인레스 드리퍼 맘에 드네요 깨질 위험도 없고 가벼우며 사용후 스마트폰 내장스피커 증폭기도 됩니다 ♬ ─── カリタのステンレス製ドリッパー気に入りました 軽くて割れる恐れも無いし 使った後、スマホを入れたら 内臓スピーカーのアンプにもなれる♬ |
오늘의 쪽컷 : 지난주의 출퇴근 통학버스 급식체와 일본어(?)를 적절히 짬뽕해서 떠드는 좋고딩들 덕에 대중교통 이동이 심심치 않네요 (코팜) |
- 6° "사람살려" さぶっ;助けてぇ |
[혼세구 : JUSTICE LEAGUE] : 복합적 끝판왕이 불쌍해질만큼 배경설정과 능력치가 순 먼치킨인 언니오빠들이 팀까지 짜서 몹 괴롭히는데 이야기진행은 물론 개그도 액션도 시종일관 우울 그리고 그 틈에 섞인 `걍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아재' (뱃맨) 곶통 당하는거 구경하는 료나물 ♡ |
[첫 짬뿌페인트 낙서] 그라뽈리오 불란서 누나 표지 하려구요 공짜라 우습게 봤는데 가볍고 쓸만하네요 |
─ Opportunity cost ─ ([playstation pro] + [XBOX one X] + [nintendo switch]) ≤ [iPhone X] "???" |
[지난 주말의 슈타인도르프] 밋아군아 + 스넷챠현군과 함께 .. to 스넷챠 : 개인적으로 멍무이파라서 야옹이 포장지를 밋아군아랑 교환했는데 열어보니 고양이 쿠키가 ; "맛나게 잘 묵었심더 ♪ 고맙구먼 ♬" ───── 슈타인도르프 (29) 포병장교, 히틀러를 좋아함 히틀러 자살 후 독수리요새 주류 창고에서 맥주 마시다가 팬티만 입고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 대리석 바닥에는 철십자 훈장으로 새긴 낙서 “총독님 스테끼” 가 .. |
[이웃 마을의 크와썽] 파티셰 앗찌가 매일 새벽마다 빤딱빤딱 ☆ 닦아주심여 ───── となりの町のしょうちゃん パティシェのおじさんが 毎日キラキラにしてくれるん |
[오늘의 뀹삐 : 떡볶이의 뽓양] 가장 예뻐하는 폰트인 [바른돋움] (대한인쇄문화협회) 은 [뽓] 자가 생성이 안되네요 .. 인쇄협회에서 버린 문자인가 뽓은 ; "뽑뽓뽀" 무시하나여 ───── トッポッキの「ポッちゃん」です (ver : QP) 辛いものは好きだけど苦手です (韓国人の舌じゃない) |